행사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여하신분들도 그렇겠지만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분들은 행사가 끝나면 왠지모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데 ...
저야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10월 3일 리허설(?)이랍시고 빌붙어 같이 라이딩한 것으로 족합니다.
그날도 마니님과 준비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이 있어 변변하게 인사도 못하구 떠났네요.
내년에 힘이 남아있으면 거북이 다운힐러로라도 참여를 고려해봐야겠네요^^;
참여하신분들도 그렇겠지만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신 분들은 행사가 끝나면 왠지모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데 ...
저야 참석은 하지 않았지만 10월 3일 리허설(?)이랍시고 빌붙어 같이 라이딩한 것으로 족합니다.
그날도 마니님과 준비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이 있어 변변하게 인사도 못하구 떠났네요.
내년에 힘이 남아있으면 거북이 다운힐러로라도 참여를 고려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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