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술 더떠서 이노무 회사가
토/일 1박 2일 야유회를 가야 한다고 하네요 - -
강제적이지 않다고 하면서 소리는 왜 질르는지 - -;
토요일 저녁에 가도 된다는데.. 경기도 화성서 집까지 어케 가야하나 - -;
70KM 라이딩 해야하나 - -;
(어쩔수 없이 이날은 쫄바지 준비해야겠군요 ㅠ.,ㅠ)


>또 다시 시작되는 유부남의 비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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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토요일 - 누구 생일이더라 - -;누구 생일인데 - -;;
>12일 일요일 - 처조카 군면회 - -;
>18일 토요일 - 친구형 결혼식(친구가 5년만에 귀국해서 --;)
>19일 일요일 - 순천서 친구 결혼식
>25일 토요일 - 고모님 칠순잔치
>26일 일요일 - 4째 형님 생일 - -;
>27일 월요일 - 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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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끝나지 않는다.
>다음달에 가족중 생일이 3명이나 있고 ㅠ,ㅠ
>한분(차도리 2세)의 생일이 또 생길거 같습니다.
>그리운 한주(09/28~10/05)였습니다 - -;
>
>말로는 시합 좀 나가라 합니다.
>하지만 주말 일정은 집안사로 꽈악 차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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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라이딩만이 살길이며 출퇴근 로드만이 자전거 탈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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