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준비 때문에 대회건 번개건 자재하고 있습니다만...
혼자서 설렁설렁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성우건 이후로는 수색산 2번, 탕춘대 1번... 물론 직장 때려치우기 전에... 그 이후로는 동네앞만 어슬렁...
토욜에 대전에서 친구가 올라와 불꽃축제 구경가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시간 되시면 일욜 오전에 탕춘대 또는 수색산을 타는 것을 모색해 보시죠.
글고... 동영상 꽤 있습니다. TAPE하고 CD하고... 뭐... 뒷말은 유추하시고...
혼자서 설렁설렁 돌아당기고 있습니다.
성우건 이후로는 수색산 2번, 탕춘대 1번... 물론 직장 때려치우기 전에... 그 이후로는 동네앞만 어슬렁...
토욜에 대전에서 친구가 올라와 불꽃축제 구경가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시간 되시면 일욜 오전에 탕춘대 또는 수색산을 타는 것을 모색해 보시죠.
글고... 동영상 꽤 있습니다. TAPE하고 CD하고... 뭐... 뒷말은 유추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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