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안녕히 들어가셨는지요

GUN2003.10.12 22:33조회 수 197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그래도 산을 탈 체력이 딸리는데

밥까지 굶어선..ㅜ.ㅜ

다굵님은 비상식량을 짱박아두셨는지요? 어케 그렇게 힘이쎄신지....

점심도 안드시고 계속 산타시곤 또 ㅂㅂ2 인사도 없이 가버리시는...

발병납니다.

어제 같이 산타셨던 모든분들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쓰러져선 낙오한 죄 용서해주세용~~ ^^;


GU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