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다운힐차는 아니지만.. 지붕캐리어가 있음에도 뒷좌석을 접고
트렁크에 싣고 다닙니다. 캐리어가 툴레 559 (스틸,검정)인데
바퀴잡는 부분 스트랩이 2.5+디맥스를 붙잡지 못해서 바람을 뺀뒤 튜브로
묶어야하고.. 차체 지지대도 조금 짧아서 앞바퀴가 캐리어 맨앞보다
조금더 앞으로 나와야 하더군요.
툴레제품중 알루미늄으로 된 거(510이던가..)는 잡히기도 하는거 같은데
적재한걸 자세히 본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유일 것도 잘 나온거 같은데, 튼튼함에 있어서 신뢰성이 축적되면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JEKYLL^^
트렁크에 싣고 다닙니다. 캐리어가 툴레 559 (스틸,검정)인데
바퀴잡는 부분 스트랩이 2.5+디맥스를 붙잡지 못해서 바람을 뺀뒤 튜브로
묶어야하고.. 차체 지지대도 조금 짧아서 앞바퀴가 캐리어 맨앞보다
조금더 앞으로 나와야 하더군요.
툴레제품중 알루미늄으로 된 거(510이던가..)는 잡히기도 하는거 같은데
적재한걸 자세히 본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유일 것도 잘 나온거 같은데, 튼튼함에 있어서 신뢰성이 축적되면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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