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새벽 3시까지 찜질방에 있다와서 노곤노곤... 감기가 계속 쫓아
다녀 라이딩은 포기.... 일요일 늦은 점심. 아내왈~~~'자전거 사주...' 흑.....
결국은 샾에 가서리 04년 트랙 사줬답니다. 아 데모는 멀리가고..... 하지만 같
이 라이딩 할생각하니...ㅋㅋ 리마님 또 배아프겄다....^^ 다굵님의 대박도 이쁘
고 쉬버도 멋있겠지만 몬스터도 너무 멋있어요~~ 난 언제 200mm넘어보다.
다녀 라이딩은 포기.... 일요일 늦은 점심. 아내왈~~~'자전거 사주...' 흑.....
결국은 샾에 가서리 04년 트랙 사줬답니다. 아 데모는 멀리가고..... 하지만 같
이 라이딩 할생각하니...ㅋㅋ 리마님 또 배아프겄다....^^ 다굵님의 대박도 이쁘
고 쉬버도 멋있겠지만 몬스터도 너무 멋있어요~~ 난 언제 200mm넘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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