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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시지 않기를 잘하셨습니다.

하늘소2003.11.04 22:39조회 수 2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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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 버리고 속만 탔습니다.
애지중지하는 홀릭님의 모습에서 그 옛날에
헬멧을 사고 흠집이 날까봐 쉴 때 조심해서
내려놓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저는 언제나 그런 멋진 샥으로 치장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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