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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삼빠리 타고 왔더니 시원허이..

Bikeholic2003.11.09 13:03조회 수 300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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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혼자 조용히 삼빠리 타고 왔습니다.
이 얼마만인가. 오랜만에 가니 낙엽이 엄청 쌓여서 막판에 엉뚱한 곳으로 내려오긴 했어도(유원지 주차장) 아주 몸이 개운합니다.

간만에 타니 역시 새가슴이 되서리, 너무 많이 내렸습니다.
비때문에 바위도 젖고, 나무뿌리도 젖고, 바위란 바위는 이끼가 팍팍 껴있고.

나름대로 스릴 있었습니다.

삼막사에서 잠깐만난 코마맨님 반가왔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리 삼빠리로 혼자 튄점 이해해주십쇼~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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