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갔습니다. 빠박님을 비롯하여 여러 고수님들 뵙습니다. 명찰이 없어 자
세취하는것만으로 고수님인것을.... 그중에서 아끼라님의 수퍼에이트으를 봤습
니다. 헉 못볼것을 봤습니다. 벌건 머쉰에 몬스터티이~~~ 이건 자전거가 아니
였습니다. 머쉰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몬스터와 쉬
버를 눌러보았습니다. 아 그 느낌~~~ 오장터에서 뵌분들과 머쉰들.... 그날따
라 왜그리 멋진 샥들이..... 그리고 전 누군가의 비수에 맞은체 집에 왔습니다.
"와 샥 엄청 짧다~~" 흐흑~~~데모여~~~
세취하는것만으로 고수님인것을.... 그중에서 아끼라님의 수퍼에이트으를 봤습
니다. 헉 못볼것을 봤습니다. 벌건 머쉰에 몬스터티이~~~ 이건 자전거가 아니
였습니다. 머쉰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몬스터와 쉬
버를 눌러보았습니다. 아 그 느낌~~~ 오장터에서 뵌분들과 머쉰들.... 그날따
라 왜그리 멋진 샥들이..... 그리고 전 누군가의 비수에 맞은체 집에 왔습니다.
"와 샥 엄청 짧다~~" 흐흑~~~데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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