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끼던 애마를 처분하고...^^

스파이크2003.11.11 00:42조회 수 258댓글 0

    • 글자 크기


  
드뎌 저의 명품 첼로가 새주인을 맞아 떠났습니다...^^

좀만 여유 있었어도 안파는건데..ㅎㅎ

그래도 일년동안 정들었을줄 알았는데...하나도 안아쉽네요..ㅋㅋ

이돈으로 어케해볼까 하는 궁리만....^^

여기저기 빚진돈이 산더미같은데...이거 안갚고 어케 풀샥푸렘을 사볼

까 고민중입니다...그냥 배째라 해볼까도..ㅋㅋ

암튼 이것저것 즐거운상상에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상상으로만 끝나면 안되는데...ㅎㅎ


    • 글자 크기
ㅋㅋ (by r-boy) 엇~~ 애기 자랑하는 유부남이다~ 메롱~ (냉무) (by 마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55 Re: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2002.05.24 243
8854 짜르트님~ ........ 2002.07.03 191
8853 Re: 어차피 이 날씨에... ........ 2002.07.26 197
8852 Re: 많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ㅎㅎ ........ 2002.08.27 207
8851 잘계시죠? 심지 2002.11.11 224
8850 예전에 다굵....... 다리 굵은 2003.04.26 356
8849 그거이....... 다리 굵은 2003.06.25 195
8848 블릿,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얀나아빠 2003.07.09 210
8847 에이~~~ 다리 굵은 2003.08.07 201
8846 ㅋㅋ LIMAR 2003.08.25 214
8845 추석 잘들 보내세요. 진빠리 2003.09.09 216
8844 일요일...... 다리 굵은 2003.09.25 254
8843 ㅋㅋ r-boy 2003.10.28 197
아끼던 애마를 처분하고...^^ 스파이크 2003.11.11 258
8841 엇~~ 애기 자랑하는 유부남이다~ 메롱~ (냉무) 마니 2003.12.16 195
8840 버티칼........ 다리 굵은 2004.01.13 301
8839 7 g-boy 2004.02.04 239
8838 우하하~ 저랑 반대네요~ GT 2004.02.19 227
8837 새로운 애마,,, 닭도련님 2004.03.05 351
8836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방가웠어요 ^_^ MUSSO-TDI 2004.03.29 2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