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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애마를 처분하고...^^

스파이크2003.11.11 00:42조회 수 2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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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저의 명품 첼로가 새주인을 맞아 떠났습니다...^^

좀만 여유 있었어도 안파는건데..ㅎㅎ

그래도 일년동안 정들었을줄 알았는데...하나도 안아쉽네요..ㅋㅋ

이돈으로 어케해볼까 하는 궁리만....^^

여기저기 빚진돈이 산더미같은데...이거 안갚고 어케 풀샥푸렘을 사볼

까 고민중입니다...그냥 배째라 해볼까도..ㅋㅋ

암튼 이것저것 즐거운상상에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상상으로만 끝나면 안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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