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 닦다가 그만..캘리퍼 빼논것을 깜박하고 ...레버를 잡아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근데..이것이...레버 감이 완전히 이상해 졌네요...옛날에도 한번 고생해서
조심한다고 했는데...쩝..
근데..이게 꼭 블리딩을 다시해야하나요? 패드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예전만큼은 안되네요...
역시 머리가나쁘니 몸이 고생입니다..^^;;
근데..이것이...레버 감이 완전히 이상해 졌네요...옛날에도 한번 고생해서
조심한다고 했는데...쩝..
근데..이게 꼭 블리딩을 다시해야하나요? 패드 열심히 밀어줬는데도..
예전만큼은 안되네요...
역시 머리가나쁘니 몸이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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