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촌댕겨와서 문의 드립니다. 에궁.....삭신이야...ㅠ.ㅠ
어제 드뎌 딴힐머쉰(?)을 완성해서....오늘 강촌라이딩을 했구요..
강촌 MTB 코스가 재미 없어서..
중간에 내리막 마을길.. 돌길 자갈길.. 쏘는 코스로 트럭에 잔차 싣고 오르락 내리락만 4~5번 했네요.. 하루가 짧군요...ㅎㅎ
근데... 원래 그렇게 딴힐 잔차들은 샥 따다닥~~뒷샥 따다닥 하여간..대다한 소음(?)이 납니까?
XC 용 하드텔이나, 풀샥만 사용해보곤 첨이라... 당췌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무진장 뒷샥의 트레벌이 좋더구만요..다굵님... 과연....ㅎㅎ
스트라토스...환상이었습니다. 대충 헤드셋 부근에서 돌길에서 자갈밭에서 바운딩 하면 치는 소리가 나던데......
어제 드뎌 딴힐머쉰(?)을 완성해서....오늘 강촌라이딩을 했구요..
강촌 MTB 코스가 재미 없어서..
중간에 내리막 마을길.. 돌길 자갈길.. 쏘는 코스로 트럭에 잔차 싣고 오르락 내리락만 4~5번 했네요.. 하루가 짧군요...ㅎㅎ
근데... 원래 그렇게 딴힐 잔차들은 샥 따다닥~~뒷샥 따다닥 하여간..대다한 소음(?)이 납니까?
XC 용 하드텔이나, 풀샥만 사용해보곤 첨이라... 당췌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무진장 뒷샥의 트레벌이 좋더구만요..다굵님... 과연....ㅎㅎ
스트라토스...환상이었습니다. 대충 헤드셋 부근에서 돌길에서 자갈밭에서 바운딩 하면 치는 소리가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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