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님의 머찐 애무(?)원 만큼은 못되지만.....멋진 모습으로 안다치고......ㅎㅎ.. 혹.....1월1일 시간 되시면 과나기에서.......내리가즘을 느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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