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샥을 덥고 있던 타이어를 때내고 먼지를 좀 닦아주던중.. 스티커가 조금 좀 일어나있길래.. 조금만 뜯을려다가.. 몽땅 뜯어버렸습니다..ㅜㅜ 민둥 박서2002가 거의 10만원짜리 샥 같이 보이더군요.. 집에 와서 부랴부랴 마조찌 스티커로 가려 보려했으나..... 그것은 박서를 두번 죽이는 거라고... --;;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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