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가 간 김에 함 타고 왔슴다.
머 평이했지만 속도내서 쏘기 시작하믄 것도 잼나겠더군요. 돌길+좁은 싱글이 적절히 배합된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土脈 梅去南 204... 이넘 물건입니다. 지금까지 타본 넘들 중에 뒤가 가장 안정적이고 링크와 샥의 작동이 가장 스무스한 넘인 거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머 평이했지만 속도내서 쏘기 시작하믄 것도 잼나겠더군요. 돌길+좁은 싱글이 적절히 배합된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土脈 梅去南 204... 이넘 물건입니다. 지금까지 타본 넘들 중에 뒤가 가장 안정적이고 링크와 샥의 작동이 가장 스무스한 넘인 거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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