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해.........
다굵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바로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로부터 아니...
선배 또는 윗사람들로부터 들어오던...."기초부터 하라." 이 말은 굳이 레져스포츠인
MTB에서는 적용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놀려고 하는거...가벼운 XC잔차로
오르막에서 내리던, 딴힐차로 험로에서 내리던......자기가 즐기면 되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서 엔듀로나 스팅키를 구입하셔서 처음에 다소 적응이 안되시더라도(보통 3개월정도는
타보셔야 몸에 익습니다.)실망하시지 마시고, 그에 맞는 장소나, 라이딩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시면 됩니다. 다굵도 첨부터 풀샥으로 시작하여 많이 끌고 다녔습니다.
"의무감"말고......"재미있게..." 타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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