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상하 레그간의 유격이 없는 대신 좌우로 많이 휘청거립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네모진 구석에 앞바퀴 끼워넣고 헨들을 좌우로 틀어보면 샥이 비틀리는 것이 육안으로 보입니다.
또, 하드한 라이딩 후 보니 액슬이 풀려있었고요... stiffness의 측면에서 보면 화이트보다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라이딩 도중에는 전혀 못느낀다는 거죠. 라이딩 중에는 듬직하니 받쳐주는 기분이 참 좋거든요....
풀린 액슬 조여주고 난 다음에 또 풀어지나 유심히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탈 시간이 좀체 안나네요... 애구애구..
또, 하드한 라이딩 후 보니 액슬이 풀려있었고요... stiffness의 측면에서 보면 화이트보다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라이딩 도중에는 전혀 못느낀다는 거죠. 라이딩 중에는 듬직하니 받쳐주는 기분이 참 좋거든요....
풀린 액슬 조여주고 난 다음에 또 풀어지나 유심히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탈 시간이 좀체 안나네요... 애구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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