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동안 산 근처에도 못가고 있습니다.
오늘 모처럼 XC 자전거 끌고 나섰습니다.
계단타고 내려오다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핸들은 휘청거리고, 엉덩이는 높고... 클릿은 잘 안빠지고...
도로 라이딩을 조금 했습니다. 명색이 27단인고, 그나마 가벼운 XC인데...
안장 높이가 낮은 18단 다붐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바람부니까 바람에 쏠립니다.
힘드네요.
같은 내리막 길인데도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휘청 후청.
무셥습니다. 차에 치일라~
아무래도 XC는 접어야 하나보다.
아니, 다굵님 처럼... 이상한 조합의 자전거를 만들어볼까...?
그 허연놈 처럼...
오늘 모처럼 XC 자전거 끌고 나섰습니다.
계단타고 내려오다가 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핸들은 휘청거리고, 엉덩이는 높고... 클릿은 잘 안빠지고...
도로 라이딩을 조금 했습니다. 명색이 27단인고, 그나마 가벼운 XC인데...
안장 높이가 낮은 18단 다붐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바람부니까 바람에 쏠립니다.
힘드네요.
같은 내리막 길인데도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휘청 후청.
무셥습니다. 차에 치일라~
아무래도 XC는 접어야 하나보다.
아니, 다굵님 처럼... 이상한 조합의 자전거를 만들어볼까...?
그 허연놈 처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