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주 길게 보냈습니다. 샾에서 자장면까지 먹고 저녁 8시에 월드컵경기장에서 실미도보고 새벽 1시에 자전거좀 타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아내와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데모도 무지 맘에 드는군요. 무게가 걱정이 되었는데 타는 순간 우후~ 내일 정신좀 차리고 다시 올리지요^^
토요일 아주 길게 보냈습니다. 샾에서 자장면까지 먹고 저녁 8시에 월드컵경기장에서 실미도보고 새벽 1시에 자전거좀 타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영화도 재미있었고 아내와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데모도 무지 맘에 드는군요. 무게가 걱정이 되었는데 타는 순간 우후~ 내일 정신좀 차리고 다시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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