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샥오일 사러 수원전역을 돌아다녔습니다.
한달전부터 계획하던 일인데, 주문한곳에서는 다른것을 갖다 놓고...
면식이 있는 한 매장을 들렸습니다. 오늘로 네번째인가... 잠깐 들렸던 곳인데...
뭔놈의 설명이...
"이건 10wt짜린데 100만원 넘는 것에 넣는 것이고...
이건(5wt) 그 미만 허접한 자전거에 넣는 것이야."
피니쉬라인 제품을 권한다.
어째 샥오일 사용하는 기준이 100만원이라는 가격이냐고...
내가 찾는것은 weltide 7.5wt라고 분명히 서두에 말했고, 재차 인지시켰는데...
"뭔데? 얼마 짜린데?"
뭐가? 머뭇 머뭇... 뭘 말하는 걸까? 아항... 샥...
"폭스 폭스인데요."
"그게 얼마 짜린데... 10wt 쓰면돼.
니가 뭘알어. 내가 더 잘알아. 그냥 쓰라는거 써."
아... 환장하겠다. 4번보고 바로 말까냐?
성질나서 멱살 잡으려다... 내가 찾는것은 7.5wt짜리고 계속
쓰던건데 왜 그러냐... 하고 나왔습니다.
생각같아선 "장사를 왜 이따위로 해"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작년에 무슨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한 동호회 운영한다던데... 나원 참...
그 직전에 들렸던 샵은 물건은 별로 없었지만... 점잖게
주문하면 몇주걸리고... 왜 그렇고... 자료실에 심심찮게
사진올라오는 수원의 A모 클럽입니다.
제가 거치대에 자전거 못올려놓고 버벅이자 사장님이 직접나와서
봐주시던데...
물건이 많고, 값이 싸고, 기술이 좋고를 떠나... 막 대하면 안돼지.
성질나서 박서 크라운을 망치로 툭툭쳤다가 몇군데 상처를 냈습니다.
이래저래 성질납니다.
한달전부터 계획하던 일인데, 주문한곳에서는 다른것을 갖다 놓고...
면식이 있는 한 매장을 들렸습니다. 오늘로 네번째인가... 잠깐 들렸던 곳인데...
뭔놈의 설명이...
"이건 10wt짜린데 100만원 넘는 것에 넣는 것이고...
이건(5wt) 그 미만 허접한 자전거에 넣는 것이야."
피니쉬라인 제품을 권한다.
어째 샥오일 사용하는 기준이 100만원이라는 가격이냐고...
내가 찾는것은 weltide 7.5wt라고 분명히 서두에 말했고, 재차 인지시켰는데...
"뭔데? 얼마 짜린데?"
뭐가? 머뭇 머뭇... 뭘 말하는 걸까? 아항... 샥...
"폭스 폭스인데요."
"그게 얼마 짜린데... 10wt 쓰면돼.
니가 뭘알어. 내가 더 잘알아. 그냥 쓰라는거 써."
아... 환장하겠다. 4번보고 바로 말까냐?
성질나서 멱살 잡으려다... 내가 찾는것은 7.5wt짜리고 계속
쓰던건데 왜 그러냐... 하고 나왔습니다.
생각같아선 "장사를 왜 이따위로 해"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작년에 무슨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한 동호회 운영한다던데... 나원 참...
그 직전에 들렸던 샵은 물건은 별로 없었지만... 점잖게
주문하면 몇주걸리고... 왜 그렇고... 자료실에 심심찮게
사진올라오는 수원의 A모 클럽입니다.
제가 거치대에 자전거 못올려놓고 버벅이자 사장님이 직접나와서
봐주시던데...
물건이 많고, 값이 싸고, 기술이 좋고를 떠나... 막 대하면 안돼지.
성질나서 박서 크라운을 망치로 툭툭쳤다가 몇군데 상처를 냈습니다.
이래저래 성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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