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동생이 제껄루 3단짜리 계단을 타다가 2단에서 점프를 하다가 균형을 잃어서 3단은 굴러서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발목골절이 되었구요.
옷과 제 자전거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수습하고...
오늘 잠깐 타보니...
제동시 두두득하는 즉 샥이 들어갈때 둑 둑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핸들도 약간 돌아가 있었는데...
크라운등의 연결부가 틀어질수 있는지...
시간이 없어서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풀어서 다시 조립하면 괜찮아 질련지요.
후배녀석도 미안해하고 저도 미안코 그렇네요.
자전거야 고치면되지만...
복숭씨가 뿌라져서 석달정도 고생을 해야 겨우 뛸수 있다던데...ㅡㅡ;
덕분에 발목골절이 되었구요.
옷과 제 자전거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수습하고...
오늘 잠깐 타보니...
제동시 두두득하는 즉 샥이 들어갈때 둑 둑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핸들도 약간 돌아가 있었는데...
크라운등의 연결부가 틀어질수 있는지...
시간이 없어서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풀어서 다시 조립하면 괜찮아 질련지요.
후배녀석도 미안해하고 저도 미안코 그렇네요.
자전거야 고치면되지만...
복숭씨가 뿌라져서 석달정도 고생을 해야 겨우 뛸수 있다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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