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스프링 교환한 flight입니다.
서로 교환하는 건데 혼자 수고하시게 해서 미안했습니다. 저녁 식사나 같이 하려고 헀는데, 일행 분들이 계신 것같아 그냥 헤어져서 섭섭했습니다. 다음에 기회주시면 밥한번 사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저녁을 안먹었었기 때문에 대방동에서 혼자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전보다 느낌이 묵직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뵐 때는 정말 다리가 굵으신지 꼭 만져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서로 교환하는 건데 혼자 수고하시게 해서 미안했습니다. 저녁 식사나 같이 하려고 헀는데, 일행 분들이 계신 것같아 그냥 헤어져서 섭섭했습니다. 다음에 기회주시면 밥한번 사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저녁을 안먹었었기 때문에 대방동에서 혼자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전보다 느낌이 묵직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뵐 때는 정말 다리가 굵으신지 꼭 만져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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