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드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병원에서도 퇴원해도 된다고 하니 몰래 잔차 타러 산에 갈일도 없습니다. 여기 먼저 와 계신분들과 산에서 즐겁게 웃고 싶습니다, 이제 조립끝난 제 애마랑 같이 산에서 뒹굴고 싶군요... 산에 갈때 꼭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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