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전차 조립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산을 탔네요...
다굵님의 멋진 실력도 보고...
전 집에 도착해서 바로 뻗었지요...
그리고 새벽에 깨서 이렇게...
다음번 번개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접한 사람 끌고 다니시느냐고...
전차 조립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산을 탔네요...
다굵님의 멋진 실력도 보고...
전 집에 도착해서 바로 뻗었지요...
그리고 새벽에 깨서 이렇게...
다음번 번개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허접한 사람 끌고 다니시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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