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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드뎌 부품이~^^;;

미르2004.03.05 00:02조회 수 315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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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체인가드를 깎아오셨네여~^^;;
원래 계획은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걸로 만들려고 생각하셨는데..요즘 공장이 일이 너무 바빠서 기계들이 풀가동 되느라 남는 기계가 없어서 점심시간에랑 틈틈히 가공하셨다고..ㅎㅎ
대충 만들었다고는 하는데..그래도 꽤 튼튼해 보이는 것이 맘에 드네요~그리고 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주신 단 하나뿐인 크랭크 가드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디캠이 아버지 회사로 가버린 상황이라..ㅎㅎ
내일 요놈들고 멜바에 들러야겠네여~ㅎㅎ
우면산 대회 있던데..훔~한번 질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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