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에 드롭할 데가 많아서 자주 폴짝거리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1미터 30 정도만 넘으면 뒷샥이 버텀아웃이 돼버리네요..
깡깡 소리가 나서리, 버텀아웃 방지 고무바킹(?)에다 메직 칠하고 뛰어내려봤더니.. 버텀아웃이 확실했습니다.
350짜리 스프링인데.. 프리로드를 상당히 주고 타도 그러네요.. 전에 불릿에 달았던 스프링도 350짜리였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레버리지 가 틀려서 그런가...
하여튼 스프링을 좀 더 강한 넘으로 써볼까 합니다. 사실 바위 험로 주행에는 현재의 뒷샥 느낌이 최적인데... 샥 발란스가 환상이거든요...
근데 드롭이나 점프시에는 뒷샥이 너무 무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1미터 조금 넘는 곳에서 버텀아웃이라니... 매그넘의 링크 구조 때문일까요... 아님 제가 요즘 체중이 좀 불었는데.. 그 탓인가?
혹 i-2-i 222미리, 2.8스트로크에, 400-500짜리 스프링 쓰시는 분들 중에 좀 무르게 타고 싶으신 분 계시면 제거 350짜리랑 바꾸실레요? 참, 샥은 폭스 바닐라 알씨입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1미터 30 정도만 넘으면 뒷샥이 버텀아웃이 돼버리네요..
깡깡 소리가 나서리, 버텀아웃 방지 고무바킹(?)에다 메직 칠하고 뛰어내려봤더니.. 버텀아웃이 확실했습니다.
350짜리 스프링인데.. 프리로드를 상당히 주고 타도 그러네요.. 전에 불릿에 달았던 스프링도 350짜리였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레버리지 가 틀려서 그런가...
하여튼 스프링을 좀 더 강한 넘으로 써볼까 합니다. 사실 바위 험로 주행에는 현재의 뒷샥 느낌이 최적인데... 샥 발란스가 환상이거든요...
근데 드롭이나 점프시에는 뒷샥이 너무 무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1미터 조금 넘는 곳에서 버텀아웃이라니... 매그넘의 링크 구조 때문일까요... 아님 제가 요즘 체중이 좀 불었는데.. 그 탓인가?
혹 i-2-i 222미리, 2.8스트로크에, 400-500짜리 스프링 쓰시는 분들 중에 좀 무르게 타고 싶으신 분 계시면 제거 350짜리랑 바꾸실레요? 참, 샥은 폭스 바닐라 알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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