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데로만 쓰면.....
트레벌 : 120mm
방식 : 텔레스코픽/니들베어링/유압
스텐션은 둥글지 않고 사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니들베어링(직선운동을 하는..)
이 접촉을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아치가 레그에 달려 있지만, 다시말해 정립식처럼
보이지만, 스텐션이 밑에 붙어 있습니다. 도립식인데, 아치가 붙어 있지요. 아치가
과도하게 큰것은 트레벌때문 입니다. 도립식샥을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아치가 달려있는 레그에 스텐션이 고정되어 있고 그 최상단에서 아웃레그(위쪽의..)
까지의공간 즉, 트레벌 120mm내에서 아치의 강도를 가장 적절하게 하기위함 이지요.
설명이 좀 장황 합니다만.....여튼 그렇 습니다....담에 뵙게되면 더 설명 드릴께요....
아...무게는 3kg초반이었던것 같은데.....얼마전까지 빠박님께서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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