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증상은 오래되었구여..
한번은 차를 몰고가다가..
하수구 철판뚜껑이 유선형으로 힘에 눌려있더군여.,.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들어 올렸습니다..(바니홉 ㅡ,.-;)
덜컹하며..놀랬지만,,웃끼더군여..ㅋㅋㅋ
아침마다 외각순환고속도로 송파에서~~송내IC까지..이동하는데..
이맘때 부터 꽃필무렵 너무괴롭습니다..
청계산,관악산,안양에있는?? 높은산..그밖에 무수이 많은 산들을 바라보며..
침만 질질 흘리며...저는 오르지 일요일만 탈 수 있거든여..
간혹 마눌이 아들 때문에 못타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한달에 많아야 3번 탄답니다..
자전거 보다 중요한게 많은데...
추라기 여러분 혹시 청주가시는분들 아는 척 좀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날 새벽에 출발합니다.ㅋㅋ)
한번은 차를 몰고가다가..
하수구 철판뚜껑이 유선형으로 힘에 눌려있더군여.,.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운전대를 들어 올렸습니다..(바니홉 ㅡ,.-;)
덜컹하며..놀랬지만,,웃끼더군여..ㅋㅋㅋ
아침마다 외각순환고속도로 송파에서~~송내IC까지..이동하는데..
이맘때 부터 꽃필무렵 너무괴롭습니다..
청계산,관악산,안양에있는?? 높은산..그밖에 무수이 많은 산들을 바라보며..
침만 질질 흘리며...저는 오르지 일요일만 탈 수 있거든여..
간혹 마눌이 아들 때문에 못타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한달에 많아야 3번 탄답니다..
자전거 보다 중요한게 많은데...
추라기 여러분 혹시 청주가시는분들 아는 척 좀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날 새벽에 출발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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