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월요일이군요. 어제 청죽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오고.... 어제 대회끝
나고 시상식 보지도 않구 왔는데 집에오니 10시.... 으흠 하지만 언제나 축제분
위기의 대회는 그만큼 즐거워서 좋았습니다. 거기다 많은 다운힐러와 만날수
있다는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ㅋㅋ
ps: 더치님의 따끈한 터너 DH 멋있더군요. 빨리 낳으셔야 하는데...
나고 시상식 보지도 않구 왔는데 집에오니 10시.... 으흠 하지만 언제나 축제분
위기의 대회는 그만큼 즐거워서 좋았습니다. 거기다 많은 다운힐러와 만날수
있다는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ㅋㅋ
ps: 더치님의 따끈한 터너 DH 멋있더군요. 빨리 낳으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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