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페달링 때문에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다리가 약간 휘어서 그런지 Dainese는
줄줄 흘러내리고, 돌아가고... 넘어지니까 무릎 윗부분에
찰과상 입었는데... 이건 보호대가 약간 흘러내리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예방될 것인데...
그래서 바이크존 제품으로 바꿔서... 덜하긴 하지만....
제 경우는 661 패드락을 구입할까 하다가... 제고가 없다하여...
인터넷 등산용품점에서 무릎 아대 하나 구입해서
덧대어 쓰기도 합니다. 절대 안흘러내립니다. 무릎 조임끈이
흘러내리는게 문제였는데...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무릎쪽 패드는 항상 그 위치라 무릎관절 윗부분의 찰과상이
보다 많이 예방되겠더군요.
흘러내리지 않아 덜 걸리적 거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무릎관절 보호도 되고...
** 흐흐... 다리굵은님 아이디 이미지하고 실제로 본 모습하고 매치가 안됐었는데...
이제사 알겠습니다. 허벅지가 예술이군요.
다굵님... 실례인줄 알지만... 의자에 다리 꼬고 앉으실 수 있나요?
페달링 때문에 흘러내리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다리가 약간 휘어서 그런지 Dainese는
줄줄 흘러내리고, 돌아가고... 넘어지니까 무릎 윗부분에
찰과상 입었는데... 이건 보호대가 약간 흘러내리지만 않았어도
충분히 예방될 것인데...
그래서 바이크존 제품으로 바꿔서... 덜하긴 하지만....
제 경우는 661 패드락을 구입할까 하다가... 제고가 없다하여...
인터넷 등산용품점에서 무릎 아대 하나 구입해서
덧대어 쓰기도 합니다. 절대 안흘러내립니다. 무릎 조임끈이
흘러내리는게 문제였는데... 이건 어쩔 수 없지만,
무릎쪽 패드는 항상 그 위치라 무릎관절 윗부분의 찰과상이
보다 많이 예방되겠더군요.
흘러내리지 않아 덜 걸리적 거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무릎관절 보호도 되고...
** 흐흐... 다리굵은님 아이디 이미지하고 실제로 본 모습하고 매치가 안됐었는데...
이제사 알겠습니다. 허벅지가 예술이군요.
다굵님... 실례인줄 알지만... 의자에 다리 꼬고 앉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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