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지요..... 상급자에서도 한손에 드시는분도 험로에선 다소 주춤거렸던.... 광덕산코스는 코너링테크닉과 폐활량보다는 평소에 얼마나 비슷한 수준의 험로를 타보았냐가 중요했던 코스였습니다. 상급자 2위하신분은 당일 아침까지 업무보시다가 시드레이스때 오셔서 두번 타보고 2위를 하셨었지요. 것두 한번은 머신 트레블땜시 끌고 내려가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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