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등 보통은..대회출전 전 서면으로 서약서을 씁니다
만약 사고시에는 주최..주관측에 그어떤 피해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등..
하지만 지금 국내 산악 자전거는 서류화가 아닌 단순히 말..또는 글로서 주의을 주는데..사실이거 자칫 잘못하면 연맹이 엿먹기 딱입니다
만약 그럴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사고로 인해 사망또는 중상을 입을경우 그 책임을 면치 못하죠..
제 경우는 올 3월 보더크로스 경기중 부상을 입어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허나 단체측과 이미전날 서류화된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난 후라서..보상은 받지 못했죠 글구 서약서을 쓰지않으면 코스 자체을 잔차을 가지고 못들어 갑니다 글구 경기 규정이나 방식은 스노우 보드 보더 크로스랑 거히 갔습니다.

ps보통은 연맹이나 단체측에서 중대 사고에 의한 년단위의 대회보험을 듭니다.사망또는 장해등에대한 보험..글구 경기 당일 보험은 선수 개인이 직접들구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