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정도에서 잭나이프턴으로 뒷바퀴부터 떨어지는(무슨 고난도 기술같군..- -

;) 것을 했다가 뒷바퀴가 떨어지는 찰라...이룬..... 앞바퀴가 떨어지질 않고 그

냥 뒷바퀴부터 땅에 착지... 순간 뒷브레이크를 안잡아 뒷바퀴가 미끄러지면 발

라당... 어흑... 된장.... 엉뎅이, 등, 머리순으로.... 헬멧이 그나마 머리를 살린

듯.... 왜그랬을까... 자세히보니 다른때는 약간 코너를 틀다가 턴을 하면서 드

랍을 햇는데 오늘 뛴곳은 장소가 협소에 그냥 직진하다가 턴을 하니 앞바퀴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쥐요(물론 실력도 꽝이지만...)

오늘의 교훈......."안전장구 짱~ "  갑자기 아내가 토요일 무주 답사가자는데

어쩌쥐.... 비온다는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