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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옹박~

풍월주인2004.05.18 16:35조회 수 218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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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은 죽었다~. (누군가의 마음엔 살아 있을지도~)
성룡은 지쳤다~. ( 지금 나이가 몇살 이신데~)
이연걸은 약하다~ .( 누가 그래~!!!*-*!!)
cg는 없다.~ (으~ 기술력이......ㅡㅡ..그래도 ng는 있다~~~=3=3=3=3=3)
스턴트는도 없다~ ( 인. 원. 부. 족 )

광고의 패키지가 충격?적 이더군요. 아시아권 유명 액션 배우들을
내세워 저런 발언을~   어째든광고를 보니 볼만 할거는 같습니다.^^

예전에 텔레비에서 신로 엄청난 그랙픽과 가슴속에 끌어오르는무언가
있을듯한 영화를 선전해 주더군요...
그 이름하여 " 던젼 드래곤 " ~개봉박두!!~ 두둥~ 아~ 무언가 느껴진다...
안가던 극장을 직접가서 가슴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영화를 봤죠.
기대~기대~기대~기대~~~.........................불안....초조....분노........
허~ ~ 내 마음의 판도라의 상자를 기냥 열어 버리더군요~ 속았다........
이렇게 어리버리티하게 재미가 없을수가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두 그렇게 생각 하는지.......영화에 대한 비평이 바로바로바로..술술~
스탭 스크롤이 올라가며 감독 이름을 보고 생각하길 ..,
내 저 인간 영화는 다신 안보리다.....( 지금은 생각 안남.ㅡㅡ;)
여러분 광고에 속지 맙시다.^^

사랑과 쪼으은득한 우정이 느껴지는 다운힐!!! 영화는 안하나~?
(카메라맨 죽겠죠,,,,ㅡㅡ;)

아~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의 말총머리 아저씨가 나오는 클레멘 타인~ 우훗~
아빠~ 일어나~!...... ...............................니가 해봐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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