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실 추라기 게시판에는 되도록이면..(되도록!) 모습을 안드러내려
했으나;;(왜...한수지도해주실가봐겁나서...) 금번 주말 무주 대회에 참가를
하게 되는 바람에 이젠 빼도박도 못하고...생존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없을까
해서 기웃해봅니다 --;;
무주 대회 코스 동영상은 봤습니다. 노바님이 올려놓으신 사모님세워놓고찍
은 그 턱(드랍?) 장소때문에 몇일째 밤잠을 설치다가..오잉...그거지나서 무슨
백플립용 점프대를 또 만들어놨더군요 쿠헉;;;
그냥 XC로 나갈걸 하는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왔으나 이미 늦은..흑...
게다가 어쩌고라..점프대를 뒤러 더 밀어 --;;;;
음음..
아무튼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있씸다.
대회때 뵈요 흑..제가 싸인부탁하면 순순히들 해주시구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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