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상 트래블이 100mm라면, 실제 트래블이 거의 100mm 근처에서 나옵니다. 마조키 서스펜션 포크는 딱 트래블 만큼만 스탠션 튜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기름자국이 아니라 노출된 스탠션 튜브 길이를 재야 합니다. 다 먹지 않았는데도 버텀아웃처럼 느껴지는 것은 스파이크 현상입니다. 하드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마 그것 때문일 것입니다. Marzocchi for life! GT@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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