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겠지요..
금번에
돌아당기면서 운영진과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물론 쫓겨도 많이 났습니다 ㅠ,ㅠ)
운영에 미흡한 문제는 당연지사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운영에 참가하신 분들에 자전거 관계자가 아니라
어떤 사유로 동원된? 분들이더군요..
자전거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진행을 감행해야한다는 어려움이 많더군요.
사실 다굵님이나 저같은? 농땡 카메라맨들이
자진해서 다운힐 진행요원으로 -_-; 될 상황이 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에 하나라도 도움이 될듯싶은데 -_-;;;;..
사실
거.. cello 라고 적힌 드랍성 점프대에서 운영진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 -;
드랍점프대도 막는다고 하더군요 -_-;
그래서 그랬죠. 선수들에게 전파되지 않은 사항을 어찌..
했더니 전파되었다고 하고 막더니 곧 풀더군요 -_-;;
운영에 실수가 많은 시합이었습니다.
... 심판진에도 전달 안된 점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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