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날 전화왔었더랬지......082-17로..... 후반기교육이 남았다고 하데....옆의 동기는 밤에 울더라는...ㅋㅋ 여튼 건강한 목소리더라구....무주시합 간다니깐.....부러워 죽을라하더군..... 더 염장 질르고 싶었으나....."한모 훈련병 자전거 타러 탈영" 이라는 문구가 명일 일간지에 오를것 같아서 참았지....ㅋ 아...위의 사진은 첨 보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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