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았습니다. 다 타고 내려왔을때 해냈다는 자신감..ㅋㅋ 다굵님 따라다니기 조금 벅찼쥐만.. 그랴도 따라다닌 보람이 있었습니다. 경치도 좋구 같이 즐긴 사람도 좋구... 타이슨님, 마니님, 석현군, 다굵님, 고누나 모두 즐거웠습니다. 이제 전 쓰러집니다. - - zzzz ps: 아쉽게도 따라다니기에 바빠서리 사진은 별로 못찍어 아쉽군요. 다음에는 많이 찍어야쥥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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