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열라 재밌었씀니다..ㅎㅎ
특히 야간 라이딩...
선선한 바람과, 향긋한 솔향, 시원한 계곡물,좋은 사람들...
하루에 두탕은 무리였는지 집에 오는길에 콧물이 나오는가 싶더니
코피가 주르륵...
저도 담주가 기다려 지네요.
새님 만나서 반가웠구요.매주 토요일 오후엔 라이딩 있으니
농심 건너편 거기로 오시면 됨니다.
특히 야간 라이딩...
선선한 바람과, 향긋한 솔향, 시원한 계곡물,좋은 사람들...
하루에 두탕은 무리였는지 집에 오는길에 콧물이 나오는가 싶더니
코피가 주르륵...
저도 담주가 기다려 지네요.
새님 만나서 반가웠구요.매주 토요일 오후엔 라이딩 있으니
농심 건너편 거기로 오시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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