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체육과에서 받은 답변......입니다.
담당자 : "...........................현재 고척교 북단쪽에 위치한 X-GAME장은 개장만 해 놓은상태
입니다. 그래서 안전요원이나 공지게시판이 현장에 없습니다. 저희도 X-GAME장의 원래
취지를 알고는 있습니다만, 현재 인근주민들이 인라인장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중략)............다른쪽에 인라인전용 공간을 만들것 입니다. 그때까지만 자전거의 이용을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튼 무지(구청관계자 말구요.)가 소수의 사람들이지만 피해를 줍니다. 해서 다시 물어봤습니다.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없을때 적절히 자전거를 타도 된답니다. 그리고 이번주내에
안전장구 미착용자들은 출입치 못하게 공지게시판을 현장에 설치 한답니다. 그나마 덜 복잡해
지겠네요. 에휴~그나마 구청관계자가 어느정도의 이해를 하고 있어서 다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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