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알바뛰어서 돈모우남....
미국인지라 말이 안되어 알바를 못뛰고있습니다 ㅜㅜ
어서빨랑 샥들부터 갈아야겠는데 FR~DH까지 쓸수 있을법한후렘땜시 샥을 얼렁 바꾸고 싶어지는군요....(좀 과격한 FR정도 버틸듯....)
트래블이 140밖에 안되 부족한맛을 느끼는데요 200까지 올리면 어떨까나요?(앞)
뒤에는 정말 샥이 맘에 안드는녀석이라 후렘에 들어가는데로 사이즈 올릴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돈이 컥.... 학생이라....
달수입 받아봐야 500~1000달러밖에 안되는데.... 한달 100만원 잔차에 발라도 샥앞뒤 바꿀려면 4달은 손가락 빨아야되는데 ㅜㅜ
에효
그냥 잡담만 하네요
그리고 이주위에 초보가 시도할만한 산이나 한두어개쯤 이쓰면 조을텐데.... 가는데 35분(다리가 뿐질러지도록 FR이라 차가 무거우니....) 올라가는데 차로 30분 ㅡ_ㅡ;;; 잔차론? 엄청 만이 그냥 걸어서 끌고 등등.....
그리고 쫌 멀리가면 민둥산이 엄청 만은데요....(사막기후라 ㅋㅋ) 튼튼한 민둥산이라고 하더군요.... 부레이크만 말을 들으면 쭈~~~~~욱 내려가면 재미 있을꺼 같은데....
위의 내용을 적은건.....
샥을 바꾸고싶은데 바꿀 필요를 못느끼기때문에 ㅜㅜ 서글퍼서.... 에효
그냥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꼬마가 어르신분들 계시는곳에서 너무 글을 정리도 안하구 막적어서 죄송하네요
사진은 세븐틴마일가서 찍었슴니다 새까마케 타서 찍었죠 바닷가(세븐틴마일옆의.... 이름이.....)에서 몇시간을 땡볕에서 다른사람만 파묻다가 새까메져서 타씀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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