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났습니다. 벙개처럼 해서리 여럿 모여서 탄 거이 얼마만인지... 역시 고질(고독한 잔차질)은 힘들었서요..ㅋㅋㅋ 헤어질 때 많이 아쉬워서 한우물 더타? 싶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몸이 구석구석 징허게 탔음을 알려주네요 또 담을 기약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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