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북바위~한우물코스................를 "런닝맨"이 되어 내질렀습니다. 그나마 철마산에서 질르기를 연습했던지라...그리 힘든줄은 모르겠더군요. 신발선택을 잘못하야....발목에 힘주느라 고생은 했지만.....저 포함 17명이 삼성산을 누볐습니다. 날씨도 좋았고....물이 많아 물놀이 하기도 좋겠더군요. 사진은 타이머 연사로 세팅이 되어 있어서 급히 끄러 가는중 입니다...거참...짜세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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