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문제 관련 군수물자에 섞여 공수받기로한 "까만텐돌이"프로젝트에 차질을 빚자.
당사자는 이에 고민 다른루트를 통해 "하얀텐돌이"를 조립할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상황이 이렇게 빨리 진행이 되는것은 "이미 예견을 했던것이 아니냐?"
며 "이라크원정 요청사건"은 쌩쑈 아니었냐며 비난을 했다. 이에 당사자는 다소 민망한듯
"이번주 토요일 라이딩가능하니, 닥치고 잔차나 타자."며 주변의 비난을 일축했다.
(추락일보 - 딴힐기자)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