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측에서 전화가 와서 자기네들이 멜을 보냈는데.
워런티가 안된다고 하네요.
보냈는지 안보냈는지 몰것지만.
자전거 계속 타실꺼니깐.
프로젝틸을 싸게드리는게 자기들의 최선책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됐다고 했습니다.
두번죽을 일도 없고
얼마나 싸게 줄련지는 모르겠지만 샾 공급가정도로 주겠죠.
1년보증의 몇백짜리 물건 살의향도 없구요.
다시 산다면 10년 워런티되는 벤쉬를 사고 싶네요.
리어샥등이나 중고로 팔아야겠지요.
일단은 제조사 측에 멜을 보내야겠습니다.
소비잔데 딜러측의 답변도 있었지만 직접듣고 싶다고...
왜 이렇게 허무하게 부러졌는지 이해시켜 달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