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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애간장을 녹이더니...

더치2004.07.19 09:36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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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을 지나서도 윤곽을 드러내지 않는 너의 모습에 너의 쥔장은
애간장이 녹아내렸지..
텐돌이 너를 세상에 보이기 위해 그많은 시간과 노력의 산고를 치른
너의 쥔장을 몸바처 모셔야 하느니...
앞으로 쥔장이 너와 함께 하는 그날까지 탈없이 잘 굴러주기 바란다^^*
다시 한번 너의 탄생을 축하하며....

ps:
더치 아저씨의 전 애마도 너의 친구 였단다..
그녀석 역시 나를 잘 보필 하다 떠나갔지...
어제 저녁 널 앉아보니 그녀석이 생각 나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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