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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때령

닭도련님2004.07.21 01:55조회 수 2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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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가게가 무지 바빴습니다,,

닭은 어제 2끼를 묵고,, 오늘은 열라게 일을 했습니다^^;;

추락 잔차에 닭,,,, 이라고 되어 놀랬습니다,, ㅎㅎ

언제 대구 오시면 저의 닭집으로~~ 똥집도 맛있습니다,,ㅋ

생맥주 항상 6통 대기~

쏘주는 음료냉장고 2대 안에 까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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