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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행님 ....

더치2004.07.27 09:56조회 수 19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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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보셨군요....ㅇㅇ;
조심 하시지...
저도 토요일 하루저녁 자고 나니 온몸에 피멍이 울긋 불긋 하더군요..
손가락은 팅팅 부어 접히지도 않고..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가보니 뼈에는 이상이없고 인대만 늘어 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반 깁스 상태...으~ 자전거 타야 되는디....--;
날 더운데 상처 덧나지 않게 조심 하시구요.
우리의 상처가 쾌유되는 그날 다시 산에서 뵙죠^^*
참 둘째가 아빠를 쏙 빼다 박은듯...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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